양주시, 독거노인 안전지역으로 거듭나다
독거노인 위한 안전 시스템, 응급안전돌보미
김성재 기자 / seongjaek@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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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지난 5월부터 6월 초까지 한 달여 간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보미 설치 사업 관련 응급장비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양주시 담당 공무원과 에버그린 노인복지센터의 응급안전 도우미가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 가스누스, 화재발생 등 연출 후, 경기도 북부 소방재난본부의 U-119시스템을 통해 위급상황에 대비하고자 마련했다.
어르신 댁내에 설치 된 여러 기기 중 2013년 설치된 게이트웨이는 회수, 업그레이드 후 재설치 했으며, 응급장비 테스트 시 오류가 발생한 경우 취약노인지원시스템의 전산 수정 입력 및 기계를 교체해 100% 정상 가동 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보미 설치 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하여 현재 120가구를 설치했으며, 올해 30가구 더 설치할 예정으로, 대상 기준은 만 65세 이상 실제 홀로 사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노인이다.
실제로 장흥면에 거주하는 박 모 씨(78,여)의 경우 지난 3월 새벽 5시경 평소 앓던 천식 등으로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났으나, 응급호출기를 통해 위급 상황을 면했다.
또한, 양주2동에 거주하는 손 모 씨(74,남)는 지난 1월 응급장비 덕분에 신속히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돼 급한 상황을 무사히 넘기는 등 독거노인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생명 보호를 더 확고히 하는 첫 걸음이고 본 사업의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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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 기자 / seongjaek@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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