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2층 시정회의실에서 내년 포천에서 개최 예정인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사전 준비를 위한 6월 중 추진기획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체육대회를 개최하면서 예상되는 교통 및 주차장 문제 등 7개 분야에 대한 보완 및 대책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다음달은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제62회 도체전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민·관·군이 공동으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시작한다.
김한섭 부시장은 “내년 대회를 이렇게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는 이유는 예산을 확보가 쉽고, 계획을 실제 수행 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1만 2천명의 선수단이 포천시를 방문하였을 때 예측되는 바가지요금이나 불친절, 안전문제, 체육 인프라 지속적 활용 문제 등을 지금부터 찾아내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2016년 5월 중 3일간 포천종합운동장 등 36개 경기장에서 1만 2천명의 선수단 및 1만 여명의 포천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육상 등 24개 종목에 걸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