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가구공장서 50대 여성 톱밥 깔려 사망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22일
포천시의 한 가구공장에서 한 여성이 톱밥에 깔려 숨졌다.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47분쯤 포천시 한 가구공장에서 톱밥 수거업자인 51세 여성 김모씨가 작업 중 2층에 있던 톱밥이 대거 무너져 머리 높이까지 묻히는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근처에 있던 동료가 톱밥에서 김씨를 꺼내 심폐소생술를 시도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소방대가 김씨를 의정부 소재 대형병원으로 옮겼고, 김씨는 병원 치료 중 22일 새벽 0시45분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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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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