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7일 시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갈등관리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갈등관리방안 연구용역의 진행상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 연구용역을 맡은 (사)한국부동산학회는 포천시의 다양한 개발과 맞물려 발생하는 갖가지 갈등사례 유형 중 군사보호지역에 따른 개발제한과 군사격장, 탄약고 등 군과의 갈등을 비롯해 산업단지 개발, 물 부족에 따른 갈등과 같이 예상되는 부분의 관리방안을 주요쟁점으로 삼은 것으로 밝혔다.
한편, 시는 다음달 현장실사와 담당공무원·주민 사례조사를 거쳐 오는 8월 이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