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공장설립지원센터(본부장 윤동민, 이하 한산공)는 '공장부지 선정'에서 환경배출 인·허가, 현황측량 등 공장설립 승인업무를 무료로 대행 해주고 있으며, 포천시 지역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수도권 내 공장설립 희망 기업체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까지 150건의 상담을 통해 총 97건의 공장설립대행 업무와 지원업무의 일환인 배출신고(70건), 환경성 검토(48건) 측량(7건) 업무도 125건을 대행해 줬다.
센터에 따르면, 민원인이 민간 컨설팅에 공장설립을 의뢰할 경우 건당 50만∼500만원가량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약 4억원의 기업비용 절감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간 유형별 세부 승인내역을 살펴보면 신규 등록이 60건(62%)으로 가장 많았고, 제조시설설치승인 16건(17%), 업종변경 14건(14%) 등 다양하게 공장설립을 대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동민 본부장은 “서울공장설립지원센터는 공장설립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인들의 현장애로를 해소하고 더 많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에 상담창구를 설치해 무료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장설립 관련 제도개선과 기업애로 해결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고 기업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공장설립 관련 공장의 등록, 신․증설, 창업, 환경 배출 인·허가, 각종 측량 업무 등의 무료대행을 희망하는 기업인은 서울 구로동 소재 키콕스벤처센터 14층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공장설립지원센터 또는 매주 지자체별 상담창구(광주(화), 포천시(목))를 방문하거나 전화(070-8895-732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