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로타리클럽은 지난 15일 오후 6시30분 포천 여성회관에서 노균호 국제로타리클럽 차차기 총재, 임세규 제18지역대표, 김영우 국회의원, 최춘식 도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치렀다.
식전 행사로는 메아리봉사단(회장 김영특)의 악기연주가 있어 이·취임식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이용운 총무 사회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작고 로타리안에 대한 묵념, 로타리클럽 강령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 이일동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간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치고 그동안 진정으로 포천로타리클럽을 위해 헌신 노력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재직기간 회원 여러분이 보내준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아무 탈없이 임기를 마무리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떠난다"고 술회했다.
신임 김명원 회장은 취임사에서 “역대 회장들이 닦아 놓은 훌륭한 업적과 우수하고 능력있는 회원 여러분이 있기에 신념과 보람을 갖고 포천로타리클럽의 전통을 이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필요한 봉사활동에 전념하겠으며, 우수클럽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