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선단희망나무회, 설립총회 열어
지역 저소득가정 자녀 지원사업 추진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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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선단희망나무회는 지난 10일 9명의 회원 중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선단동 저소득 아동·청소년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뜻을 모으며 설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는 운영회칙 심의, 회장·임원 선임, 모임명칭 확정, 사업계획·예산 심의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향후 회원들의 회비와 기타 후원금을 모아 선단동 거주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복지원사업, 장학금 지원사업, 기타 복지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복지공동체 구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초대회장으로 선임된 이영종 회장은 "뜻 깊은 모임을 설립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쉼터가 되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로써의 나무가 돼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임이 되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한편, 선단희망나무회는 공공서비스의 제도적 한계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의 자활·자립을 도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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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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