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산악회는 지난 14일 포천 이동면 노곡2리 소재 독수리 유격대에서 팀장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윤춘근 산악회장, 각 읍면동 팀장간부 회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회원간 단합은 물론 민간인 신분으로 참전해 희생된 16명의 독수리 유격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을 넔을 기리고자 군번 없는 대원의 기념비가 세워진 관음산에서 행사를 갖게 된 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윤춘근 회장은 “이번에 가진 단합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포천시민산악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