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창수면 주원리에서 오가사거리까지 새로 계설된 도로는 약 2개월전 개통된 이후, 보도 옆에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를 안전하게 다닐 수 없어 주민들이 이용하지 않는 상태이다.
자전거 도로의 다른 예시를 보면 보도의 가장 안쪽에 만들거나 안전을 위해 보도와 분리해 따로 만든다. 하지만 이 경우 바깥쪽인데다가 여러 기둥들로 인해 자전거도로 이용자 뿐만 아니라 보도를 이용하는 사람도 안전에 위험이 있다.
자전거 도로를 이용한 한 시민은 "포천시에서 관리·감독 아래 편히 이용하라고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가 문제점이 많은데 어떻게 준공이 됐는지 모르겠고, 차라리 없는게 낳다"며 "안전 유지를 위해서는 자전거 도로에 꽂혀있는 도로 알림, 위험지역, 횡단보도 표지판들을 옮기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