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메르스 확산방지 긴급 간부회의 실시
김한섭 부시장 “종식될 때까지 비상체계 유지”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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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섭 포천부시장은 지난 8일 정부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을 발표함에 따라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이 모이는 각종 행사 및 교육 등을 축소하거나 자제하도록 하고 메르스 감염주의와 예방 수칙을 의료기관, 유관기관,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배포해 메르스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또, 포천시 관계부서는 다중이용시설, 관공서 등 주요시설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메르스 예방에 심혈을 쏟고 있다.
김한섭 포천부시장은 “이번 사태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비상체계를 유지함은 물론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관계를 형성해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자와 밀접 접촉을 했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포천시 보건소 보건위생과 예방의약팀(☎ 538-3631~3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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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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