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토박이인 윤여복 씨는 현재 평생교육원과 생연1동 주민자치센터 에어로빅 강사, 동두천여자중학교 체육교사 그리고 시청 직원들의 매일 아침을 여는 '비타민 체조' 강사 등을 맡으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인물이다.
윤 명예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중 월례조회에 참석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등 수상자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이후 윤 명예시장은 환경보호과를 시작으로 본청의 각 부서를 방문해 업무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오후에는 동두천LNG복합화력발전소, CCTV관제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EM센터 등 관내 주요시설을 찾아 동두천 곳곳의 현안을 살피며 관계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눴다.
윤여복 명예시장은 "동두천시민으로서 오세창 시장님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의 혼연일체 노력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응원해 왔었는데 오늘 이렇게 돼서 정말 큰 보람이자 영광"이라며 "앞으로 우리 동두천시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홍보대사로 우리 시를 널리 알리는 데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의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중 1인을 매월 명예시장에 위촉, 하루동안 시장 직책을 수행하며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참여행정 구현에 기여하게 하는 지속 시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