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6군단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경기 포천·연천·양주·동두천 등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완비하기 위한 2015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통합방위법에 따라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의 수행·지원 절차를 숙달하고 적의 국지도발에 대한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목적이며, 적의 지상 및 공중침투, 주민 다중이용시설과 국가중요시설 테러 등 다양하고 실제적인 상황을 조성했다.
현역 군 장병뿐만 아니라 향방예비군, 행정관서, 경찰 등 전 작전가용 요소가 참가하며, 훈련 둘째 날인 9일부터는 향방예비군이 소집돼 향방작계훈련도 병행된다.
군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병력과 장비 이동, 검문검색을 위한 부분 교통통제, 일부지역에서의 공포탄 사용 등이 계획돼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과 관련된 불편신고는 6군단 주민불편신고센터(031-530-0301~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