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검사를 희망하는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암 표지자 검사'를 준비된 시약 소진 시까지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암 표지자 검사’는 암 세포가 만들어 내는 어떤 물질이나, 정상 세포가 암세포와 반응하면서 만들어 내는 물질 등을 찾아서 그 물질들의 발견 여부에 따라 암의 유무를 진단하는 방법으로, 이번 검사를 통해서는 간암 등 10종에 대한 검진이 진행된다.
검사기간은 5일이며, 간암부터 대장암, 췌장암, 자궁암, 유방암, A형간염까지의 여성 6종 검진비용은 5만7천550원, 간암부터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A형간염까지의 남성 5종 검진비용은 4만7천890원이다.
검진을 받으려면 전날 오후 8시부터 금식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포천보건소 임상병리실(031-538-3653, 4)로 하면 된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