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음악동호회는 지난 1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서 '기금마련 알뜰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귀자 음악동호회 단장의 초청으로 참석한 포천신문사 최호열 명예회장을 비롯해 조경화·조원웅 남플로리다대학교 음대 교수, 포천신문 단체장을 대표해 참석한 이중희 자문위원장, 안병호 경기북부전기안전공사 대표, 최두열 고은종합전기 대표 등 내빈과 각 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 식전행사로 음악동호회의 합창공연과 '희망의 북소리'의 난타 공연 그리고 조경화·조원웅 교수의 성악공연이 선보여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바자회에는 포천시 관내 업체의 후원을 받은 장갑, 반찬통, 화분, 가구 등이 준비돼 인기리에 판매됐다. 또 순대, 떡볶이, 전, 국수 등 각종 먹거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권귀자 단장은 "오늘 바자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기쁨과 힐링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태어나면서 천·지·인 세가지 운이 따르는데, 오늘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운이 다 따르고, 특히 올해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에는 2배 이상 건강해 지시기를 바란다"며 "작은 바자회지만 포천시에 용기·꿈·희망을 주는 큰 파장이 돼 멀리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