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포천시청 3층 대강당에서는 포천·파주·양주·연천 소재 읍·면 이장협의회 대표와 담당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부 마을변호사 현장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는 강사로 초빙된 내촌면 담당 김지호 변호사가 다양한 생활법률지식을 소개하면서, 주민들이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법률에 대한 설명하고 마을변호사 제도의 의의와 이용방법에 대한 안내를 통해 참석한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사회를 맡은 법무부 조현권 법무관은 "주민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운 법률, 소송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법무부와 관계기관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을변호사 제도 홍보를 통해 밝고 공명정대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법무부와 행정자치부·대한변호사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마을변호사 제도 이용을 바라는 주민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마을변호사'를 검색해 거주지역의 마을변호사에게 무료 법률상담과 법률 자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