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탕원현, 1년간 상호 공무원 파견
국제 우호도시 협약에 따른 교환… 교류 매개 역할 수행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26일
포천시는 지난 25일 중국 탕원현에 교환공무원으로 행정6급 정진철 직원을 파견했다.
이번에 파견되는 교환공무원의 근무기간은 1년이며, 중국 동북지역의 행정, 사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히 중국 탕원현에 포천시의 행정, 농업, 관광 노하우를 알리며, 양 도시간 경제 교류의 매개 역할을 할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중국 탕원현 공무원 문영길 씨가 포천시에 파견돼 1년간 근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국 탕원현은 러시아와 인접해 있는 도시로 중국지역 내 항일운동의 선봉지역이며, 우리시 유기농 농업과 관광, 경제 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와 탕원현은 지난 2013년부터 교류를 시작했으며, 지난 4월 국제 우호도시 협약과 상호 교환공무원 파견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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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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