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역 인근 버스정류소에 4개 '금연벨' 설치
"금연구역이므로 흡연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안내방송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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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는 양주역 인근 버스정류소에 최근 '금연벨'을 설치했다.
양주시는 지난 2011년 11월 7일부터 '양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근거 버스정류소 10m 이내는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며,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버스정류소에서 공공연히 흡연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라 금연구역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비흡연자를 보호하기 위해 금연벨을 설치하게 됐다.
'금연벨'은 흡연자가 있을 시 불필요한 대립을 피하고 금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누구나 벨을 누르면 "금연구역이므로 자신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흡연을 중지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또 벨을 누른 후 5초 뒤에 방송이 나가도록 설정해, 주민 간 불필요한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청 방향 버스정류소에 4개의 금연벨이 설치됐다"며 "담배연기 없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민원다발구역을 중심으로 금연벨 설치 구역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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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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