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6일 포천동주민센터 광장과 주변도로 등 신읍동 일원에서 '포천동 토요장터'를 개장했다.
이날 개장된 장터는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 정종근 포천시의장 등 관내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장터에는 관내에서 직접 재배해 당일 수확한 싱싱한 버섯, 채소와 관내 마을기업들의 전략상품인 잣, 꽃차 등이 직거래로 판매되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포천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의 일자리 확보와 경제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회오리감자를 만들어 판매했으며, 반월아트홀의 동네방네문화나들이 공연도 함께 실시돼 장터를 찾는 이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주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센터를 행사장내에 설치해 구인구직상담 및 취업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점차 나눔시장 등을 확대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장터를 만들어 신읍동 구(舊) 도심지에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이 찾는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동 토요장터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천동주민센터 광장과 주변도로 등 신읍동 일원에서 계속 열린다. 포천동 토요장터의 참가신청과 문의는 포천동주민자치위원회(☎031-538-479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