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 청맥회(회장 이영우)는 17일 송우초 운동장에서 회원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친선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청맥회 체육대회에는 이영우 회장을 비롯해 김영우 연·포천 국회의원, 정종근 포천시의장, 이희승·이원석 시의원, 우상돈 송우초총동문회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백영현 소흘읍장, 우용철 소흘체육회장, 서용원 소흘청년회장, 방인혁 소흘농협조합장, 최홍화 소흘농업경영인협의회장, 이주삼 전 소흘청년회장, 김종천 전 시의회의장 등 내빈이 대거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은 축구, 줄다리기, 3인4각달리기, 족구, OX퀴즈풀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직장과 일에 쫒긴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며 청맥회가 가진 젊은 열기를 마음껏 펼친 하루를 보냈다.
이영우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지대한 관심과 적극적 참여로 청맥회는 날로 활성화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시고 대회를 통해 여러분들이 가진 열정이 더욱 활활 타오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우 연·포천 국회의원은 “포천을 떠난 젊은 사람들이 많은 반면에 그래도 내 고장을 지키며 왕성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맥회가 있어 감사하다”며 “단합된 모습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보니 포천은 여러분들로 인해 미래의 희망으로 가득차다”고 격려했다.
한편 청맥회는 7년 전 이영우 회장과 몇몇 임원을 중심으로 태동된 지역 봉사단체로서 소흘 및 가산 출신중 76년생부터 86년생까지 11개 기수로 구성됐다. 매월 임원회의를 통해 각종 단합대회 및 쓰레기 줍기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내부 조직 활성화를 통해 포천의 대표적 청년단체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청맥회 관계자는 “내년 2016년도에는 87년생 회원을 맞이할 예정"이라며 "신입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