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오미자' 지역특화작목 육성 박차
23농가 3ha 재배면적 확보 "농가 새 소득원 창출"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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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미자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자 재배면적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미자는 동의보감에서 심장, 간장, 기, 혈이 허약한 사람이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작물이며, 경북 문경·상주가 가장 큰 주산지이고, 전북 무주·진안 등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이에 포천시에서는 가까이에 있는 수도권 소비자를 사로잡고자, 2015년 지역농업특성화시범사업 중 약용작물 오미자 재배 육성 지원에 따라 23농가 3ha의 재배면적을 확보했다.
오미자는 내한성이 강하고 고온에 약해 여름철 고온을 피할 수 있는 기후를 지닌 중산간지가 적지인데, 포천 지역이 이에 해당한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센터 관계자는 "오미자가 포천지역의 새로운 특화작목이 돼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과 체험까지 6차산업을 아울러 포천지역이 오미자의 메카로 알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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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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