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업기술센터, 고구마무병묘 종순 보급
13일까지 전화 접수 “고품질 상품생산, 농가소득 증대”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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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고구마무병묘 1차 분양 받을 농가를 전화 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올해 농가에 보급할 품종은 대유미와 연황미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플러그묘를 분양 받아 지난 2월부터 증식한 후 1천여 농가 10만주를 5월 중순과 6월 초순 2차에 걸쳐 보급할 예정이다.
일반고구마 대부분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고구마표면에 골이 생기는 등 품질이 저하되고 주당 괴근수가 감소돼 생산성도 떨어진다고 한다.
고구마 품질은 바이러스감염률을 줄이는 것이 관건인데, 조직배양으로 키운 묘를 증식시켜 보급하는 것이 수량성과 상품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졌다.
올해 보급할 품종인 대유미는 2008년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5월초에 심으면 8월말~9월초에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이다. 당도도 17브릭스로 우수하며, 수량도 1,8ton/10a으로 다수확 품종이다.
연황미는 2005년에 등록된 품종으로 쪘을 시 당도가 26브릭스로 매우 우수하며 수량도 1.5ton/10a이어서 양호한 품종이다.
이선용 포천농·기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고구마 품질을 높이기 위해 무병묘를 계속 고구마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며 "이를 농가에서 씨고구마로 활용하면 고품질 고구마생산으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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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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