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읍4통(통장 이한규)은 지난 9일 마을회관 야외무대 공연장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동네 어르신과 봉사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버이축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노인회 임한빈 회장을 비롯해 서과석·이명희 시의원, 유우형 포천동장, 김경덕 포천동통장협의회장, 남기영 전 포천동분회장, 이강림 전 도의원 등이 참석해 신읍4통이 주관한 마을 경로잔치를 격려했다.
오전 11시 김태경 마을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어버이 축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리춤(정향옥 외 16명), 엘빙댄스(양귀양 외 19명), 노래교실(김애막 외 7명), 경기민요(조남순 외 8명) , 아코디언(윤길현 외 1명), 밸리댄스(서예빈 외 12명) 등 순서가 차례로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하루를 선물했다.
이한규 통장은 “해마다 실시하는 마을 경로잔치를 어르신들께 근사하게 대접하기 위해 부녀회의 큰 수고로 마련했다”며 “어르신 경로사상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화합속에 마을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점심 준비와 다양한 음식을 준비한 심명숙 부녀회장은 “며칠 전부터 부녀회원들의 정성어린 수고로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부녀회는 마을 행사에 솔선수범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임한빈 노인회장은 “올해처럼 마을 주민들이 크게 어르신들을 대접한 일이 없었다”며 “마을 이장님과 부녀회 그리고 공연 팀 덕분에 기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