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송우개인택시 상주회, 20년 넘는 불우이웃 돕기
20kg 쌀 40포와 라면 40박스 물품 기증, 다양한 봉사 전개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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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송우개인택시 상주회는 지난 7일 포천 소흘읍이장협의회를 통해 20kg 쌀 40포와 라면 40박스를 불우이웃돕기 물품으로 기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소흘읍 34개리 이장들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송우개인택시 상주회는 지난 1992년 6명의 회원으로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시작해 현재 150여 명의 회원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1994년부터는 커피자판기 수익금을 활용해 정기적인 후원활동을 하며, 지난해에는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행복나들이’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영역의 봉사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송우개인택시 상주회 관계자는 “작은 선물이지만 받는 분들에겐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통해 위기사항에 처한 지역주민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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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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