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규제 합리화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규제에 막힌 현장 소리 듣고, 개선방안 모색"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08일
포천시는 오는 12일 베어스타운에서 김한섭 포천부시장과 이희승 포천시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의 주재로 기업인과 경기도 중앙부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山·水 규제 합리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산림·하천과 관련된 규제들로 발목이 잡혀 애로를 호소하는 기업과 민생 현장을 적극 찾아가 현장에서 직접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한섭 포천부시장은 "예로부터 산수가 뛰어나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관광도시 포천이라는 이면 뒤에 하천법, 산림법 및 자치법규 등 각종 법령에 따른 불합리한 규제들로 인해 기업 및 서민경제 활성화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무원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아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느껴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날 토론회와 관련해 담당 부서장과의 사전 회의를 갖는 등 실질적 개선 효과를 이뤄내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규제개혁 신고센터' 운영과 '찾아가는 기업애로 기동해결단' 운영 사항 등을 안내하는 자체 홍보물 4천부를 제작하여 관내 기업 등에 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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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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