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2 오후 04:40: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국립수목원, 국가 희귀식물 4백종 보전 성공

희귀식물 멸종 사전 대비 ‘타임캡슐’ 역할 기대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8일
ⓒ (주)포천신문사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의 희귀․특산식물의 현지외 보전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전체 희귀식물 400종류(70%), 특산식물 157종류(44%)를 수집해 저장과 증식을 통한 현지외 보전에 성공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희귀식물은 개체수와 자생지가 감소되고 있어 특별한 보호·관리가 필요한 식물로 571종류, 특산식물의 경우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식물 360종류가 있다.

국립수목원은 올해 현재까지 국가 희귀식물의 70%를 현지외 보전에 성공함으로써 GSPC 2020의 국가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써, 우리나라 고유의 희귀․특산식물의 멸종을 대비하고, 유전자원을 미래에 전달을 위한 ‘타임캡슐(time capsule, 기억상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국립수목원은 기대하고 있다.

희귀식물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노력들이 지구적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나고야에서 개최된 생물다양성협약(CBD)에서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이 채택됨으로써 각국은 2020년까지 자국의 희귀․멸종위기식물종의 75%를 현지외에서 보전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앞으로도 국가 희귀·특산식물의 현지외 보전 활동 뿐만 아니라 현지내 보전과 연구들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수목원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현지 외에서 보전 중인 주요 희귀·특산식물을 소개하고 이들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