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제9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27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모범어린이·아동복지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포천시는 이날 모범어린이 이수민 신봉초 학생 등 2명에 경기도지사 표창, 임지용 가산초교 학생 등 14명과 박진아 내촌초 교사 23명 등 총 37명에 포천시장 표창을 수여되고, 서민성 선단초 학생 등 14명이 국회의원 표창, 이규민 가산초 학생 등 13명이 포천시의회의장상을 전달 받았다.
김한섭 포천부시장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존중 받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다음달 5일 시청 옆 포천체육공원에서 '2015 포천 어린이날 신나는 체험 축제'라는 부제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하며, 초대형 에어바운스 놀이터, 4D 영화관, 어린이 바이킹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프로그램을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