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2 오후 04:40: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포천사람들

포천신문사 4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 개최

컨테이너에서 나물 캐서 팔아 생계 유지 '절절한 사연'
"부디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길 바라"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8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신문사는 28일 오후 2시 본사 1층 문화센터에서 4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접수된 성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포천 관내 어려운 이웃 11가정에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씩을 전달했다.

행사는 불우이웃 대상자를 추천한·한영설·정동길·한명석·김기분·김영대 노인명예기자, 강옥자 ·권귀자 주부명예기자, 시각장애인협회 사무국장, 김은미·임영환 시민기자 권혁범 비봉산악회회장 등이 참석해 대상자의 어려운 처지를 소개하고, 쌀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등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대상자들은 자녀가 희귀병 치료받으면서 경비원 최저 임금으로 살아가는 가정, 장애인 연금으로 살면서 고혈압, 당뇨,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는 가정, 컨테이너에서 간경화 아들과 살면서 나물 캐다 팔아서 생계유지를 유지하는 가정, 독거노인이면서 지체 3급에 재작년 허리수술로 어려운 가정 등 모두 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위기 가정이었다.

수혜 대상자들은 모두 절실한 환경에 처해 있어, 추천자들이 대상자의 어려운 환경을 소개할 때마다 가슴 아픈 사연에 참석자들은 모두 눈시울을 적셨다.

대상자를 추천한 김기분 노인명예기자는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추천할 기회를 준 포천신문사에 감사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기철 대표의 초청으로 자리에 참석한 최호열 명예회장은 “사각지역에 사람들이 없어지는 그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포천시에 불우한 사람이 한명도 없을 때까지 계속 본 행사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