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 입장료에 천문과학관 요금 통합
6월부터 통합징수…자유관람 통한 이용률 상승 기대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27일
포천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포천아트밸리 입장료에 천문과학관 프로그램 관람료를 통합 징수한다.
기존 관외 개인·어른 기준으로 3천원의 입장료와 3천원의 천문과학관 프로그램 관람료를 별도로 받았으나, 6월부터 입장료 5천원으로 통합 징수해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통합징수는 지난해 작년 8월에 개관한 포천아트밸리 내 천문과학관의 프로그램 관람료를 아트밸리 입장료와는 별도로 징수하는 것에 대해 관람객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함에 따른 것이다.
이 통합징수에 대해 포천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조례안에 대한 소비자정책심의회와 입법예고를 거쳐, 지난 9일 최종적으로 포천시의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시 관계자는 "아트밸리가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천문과학관 개관으로 수지율이 대폭으로 악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통합징수가 다소나마 수지율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천문과학관의 운영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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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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