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열(사진 좌) 경기도당위원장이 최호열(사진 우)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에게 입당 환영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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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은 지난 27일 오전 11시 수원 장안구 소재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사 5층 회의실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2150여명과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을 해, 참석 도당 관계 위원 및 당원들로부터 대대적인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입당 환영식에는 이찬열 경기도당위원장(수원갑 국회의원), 김민철 경기도당 부위원장(의정부을 지역위원장), 김영진 경기도당 대변인(수원병 지역위원장) 및 당원 30여 명이 참석해 정당인으로서 새출발하는 최 회장과 지지자들의 입당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찬열 경기도당위원장은 “우리 당의 북부지역 당세가 상대적으로 많이 열악한 가운데 최호열 회장의 이번 입당은 마치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며 "우리 중앙당이 경기도당을 위시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지역 발전에 보석과 같은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가 되며 우리 당 입당을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은 “경기도에서 제일 낙후되고 야권의 불모지인 포천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나아가 공평과 정의가 바로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남은 인생 모든 역량과 힘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정치민주연합의 당헌과 당규에 부합하는 자세로 당을 위해 헌신하고, 내년 총선과 2017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포천에서 야권 대통합을 이뤄 지자체장 선거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는 입당의 변을 밝혔다.
한편,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은 전북 완주 출생으로 국립전북기계공고를 나와 대진대 법무행정 법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그는 포천에서 25년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언론사인 포천신문을 이끌어오면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신문사를 운영해 오는 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운 불우이웃을 위해 뜻있는 사람들과 매월 성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의 실천적 삶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 6월에는 무소속으로 포천시장 선거에 도전을 해 4개월의 짧은 기간에 20%에 가까운 지지를 얻어 놀라운 정치적 능력을 입증했다.
현재 통일부교육위원, 사단법인 한국상록회 부총재, 의정부지법 포천시법원 민사조정위원,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고문 등 이밖에 여러 단체를 이끌면서 지역 발전과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로 지지층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을 하게 됐다.
이날 최호열 명예회장의 새정치민주연합의 입당에 따라 경쟁관계에 있는 포천 지역 각 후보들의 발빠른 대응 행보가 예상되는 가운데, 차후 각 후보의 윤곽도 서서히 드러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 호 열 (崔 鎬 烈) 프로필
● 학력사항 - 국립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 - 원광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 대진대학교 법무행정대학원 법학석사 과정 졸업 - 대진대학교 법무행정대학원 법학박사 과정 수료
● 경력사항 - 현,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 현,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 현, (사)한국상록회 부총재 - 현, 의정부지방법원 포천시법원 민사조정위원 - 현, 포천시사회복지협회 고문 - 현,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 현, 한국정책개발원 경기도부회장 - 현, 재경포천시민회 자문위원 - 국립전북기계공고 총동문회장 (제11~12대) - 민주평통포천시협의회 부회장 (제13~15기)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천시장 무소속후보(2014.6.4) / 19.4%득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