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돈영)은 22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신규교사(초등 56명, 중등 48명) 104명에 대한 직무 연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포천지역에 발령난 신규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것으로 동료멘토링, 집중역량강화연수, 전문가와의 동행 등의 과정으로 30시간의 연수가 이어졌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전문가와의 동행 연수, 교육장님의 덕담 및 축하 인사, 영중초 현악부와 교사들의 축하 연주, '학교와 소통'이란 주제로 송우중 이인숙 교장의 특강 등 순으로 일정이 진행됐다.
또 특별히 교감장학사로 구성된 멘토와 신규교사로 구성된 멘티와의 만남이 이뤄져 멘토-멘티들은 교육과정, 수업, 평가, 생활지도 등 8시간 동안 집중역량강화 교육이 실시돼 멘토 1인당 3~4명의 멘티들을 찾아가는 멘토링이 실시됐다.
박돈영 교육장은 “신규교사들이 자기 발전을 위한 계발을 게을리 하지 말고 늘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이루는데 앞장 서달라”고 강조한 뒤 "교육지원청에서도 신규교사의 학교 적응 및 학교생활의 여러가지 고민 등을 나누는 장을 마련해 소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에 참가한 영평초 강우란 교사는 “바른 마음가짐과 태도·실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서로 소통하는 학교 문화 및 학급문화를 이루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