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지능팀은, 2015년도 1분기(1월~3월)에 경기도 2·3급지 11개 경찰서 지능팀 중에서 검거실적 1위팀으로 선정돼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연속 쾌거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쾌거는 최근 중요 무고 사범 4명을 구속 수사해 사법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 고기 유통 피의자 19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 수사에 따른 유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한편, 지능팀은 2014년도 4분기(10월~12월)에도 6억 5천만 원 상당의 전통사찰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문화재수리업체 대표를 구속하고, 전통사찰 2곳의 주지와 부주지를 불구속 입건했으며, 건강식품을 당뇨 등 의약품으로 광고, 105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일당 32명을 검거하는 등 국고 보조금 비리 수사 및 부정식품 근절 수사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에 2·3급지 경찰서 중 검거 실적 1위, 강력2팀이 라권역(포천 등 11개서) 강력분야 1위 수사팀으로 각각 선정된 바 있다.
포천경찰서 최병근 지능팀장은 선정 소감에서 "비정상의 정상화에 시책에 따라 국가 기강을 어지럽히는 중요범인 등에 대해서는 엄중수사해 공감받는 국민중심의 치안질서 확립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