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박혜자)은 지난 20일 포천다목적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김영오 예총회장, 성기모 수석부회장, 장동원 원장, 김선진 부지부장, 임갑연 예총사무국장, 이영임 간사 등 문인협회 관계 임원과 수강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예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포천 문예대학은 올해로 12기를 맞아 신춘문예 등단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날 개강식에서는 한국문인협회 이사로 활동 재직 중인 수필가 류인혜 작가가 ‘그대 길을 아는가’란 주제로 약 1시간 반에 걸쳐 첫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제12기 포천 문예대학은 4월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며 오는 22일 2강 ‘마음 기울여 사모하는 그들’, 27일에는 3강 ‘눈 한 번 깜빡하고’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특강에는 포천문예대학 학생들은 물론 포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강의는 매주 월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