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2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의 주재로 '2015 제1차 규제 합리화보고회'를 개최 예정이다.
포천시는 지난해 3차에 걸친 규제발굴 보고회를 통해 등록규제 27건을 감축하고 8건을 완화하는 등 자치법규 정비에 이어, 올해는 상위법령 개정사항을 미반영했거나, 근거 없는 규제 및 중앙부처로부터 지적된 총 40건의 자치법규에 대해 상반기 개정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추후 통보되는 개선과제에 대해서도 적극 수용해 조기에 개정을 완료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청와대 대통령 주재 규제개혁 끝장토론회에서 화두가 돼 규제개혁의 상징이 된 ‘푸드트럭’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며, 향후 추진에 대해 관계자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덧붙여 행정자치부에서 도입한 사전컨설팅 제도에 대한 설명 또한 이뤄질 계획이다.
김덕진 포천시 기획예산과장은 "포천시는 계속적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불합리하고 불편한 규제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격월간 주기적 보고회 개최 하고, 찾아가는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애로 해소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