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향군시민산악회(회장 윤춘근)는 지난 12일 인천 웅진군 영흥도 국사봉과 시화호 조력문화관으로 4월 정기산행을 다녀왔다.
이날 산행에는 윤춘근 회장을 비롯한 이광호 고문 및 각 읍·면·동 팀장,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영흥도 국사봉(127m)은 나지막하고 아담한 산으로 정상 팔각정에서 사방이 바다로 둘러쌓인 영흥도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모양새가 독특한 소사나무 군락지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회원들은 영흥도 국사봉을 산책하듯 산행을 마치고 시화호 방조제에 위치한 조력문화관 달전망대에 올라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보는 시원함을 만끽했다. 조력문화관 달전망대(75m)는 아파트 25층 높이로 단 43초 만에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춰 놓았다.
윤춘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영흥도 국사봉의 산행과 조력문화관의 견학을 통해 더욱 힐링이 되고 단합·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