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5 오후 02:31: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동두천/양주/연천

양주시, K디자인빌리지 유치 '박차'

인프라 구축 추진 “장점 내세운 필승전략”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0일
ⓒ (주)포천신문사

양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K-패션디자인 빌리지 조성 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K-패션디자인 빌리지’는 경기북부를 아시아 패션문화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민간자본 등 약 7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문 디자이너들을 위한 창작 공간이자 젊고 유능한 디자이너들이 미래 산업을 결합하는 융․복합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말 이 사업을 제안 관련 업계와 유명 디자이너 등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조성 인프라를 갖춘 양주·포천·동두천 등 세 지자체를 염두하고 있다.

이에 시는 K-패션디자인 빌리지 조성 예정지에 대한 투자사업 계획으로 지하철 1호선 덕계역과 양주역 사이에 신설될 산북역(가칭)에 민자역사를 비롯해 경기북부상공회의소와 봉제의복 제조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국도3호선 및 국도3호선대체우회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여건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와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등 섬유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패션업계 관계자들 호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옥정신도시와 고읍신도시 등 풍부한 배후 주거지와 LF패션복합단지,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등 섬유패션기업이 입지해 있으며, 저렴한 개발 비용과 지리적 적정성 등 최적의 입지환경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K-패션디자인 빌리지 유치 성공을 위해 접근성과 관련 인프라 등 입지환경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킬 예정이며, 이를 통해 낙후된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선도할 앵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