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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찬바람 속에서도

권순의 야생화 이야기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6일
겨울 찬바람 속에서도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가녀린 꽃대를 올리는 야생화들 새봄은 이렇게 시작된다.

1,변산바람꽃(미나리아제비과)
ⓒ (주)포천신문사

변산 지방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의 다년생초이다. 이제는 전국에서 발견되는 이른 봄, 남쪽 지역부터 복수초 다음으로 제일 먼저 피어나는 들꽃이다.

2,너도바람꽃(미나리아제비과)]
ⓒ (주)포천신문사

북부지방에서 제일 먼저 피어나는 야생화 이다. 언 땅을 헤집고 하연 꽃잎에 노란 수술을 달고 새봄의 시작을 알린다.

3,만주바람꽃 (미나리아제비과)
ⓒ (주)포천신문사

중부 이북의 부엽질 많은 토양에서 자생하는 다년생초본이다. 만주에서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4,꿩의바람꽃(미나리아제비과)
ⓒ (주)포천신문사

짝짓기를 위해서 꿩이 울어대는 봄날에 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한 송이씩 피어나는 자태가 화려하고 아름답다.

5,회리바람꽃(미나리아제비과)
ⓒ (주)포천신문사

바람꽃 중에서 가장 작은 꽃술에 연노랑색으로 피며 봄꽃 중에서 제일 늦게 피고 핀 모양이 나선모양의 회오리바람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권순 관인문화 발전소 한여우울 갤러리 대표(010-3890-5333)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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