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무한돌봄 북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최상진, 이하 북부센터)는 지난달 31일 '포천다솜이' 후원의집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포천다솜이'란 매월 수익금의 일부와 재능나눔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중소규모 자영업 가게로 영중면에 위치한 성동한우식당, 현도네이동숯불갈비, (주)영해자동차공업 등 3개소가 이에 해당한다.
이날 행사에서 북부센터는 정기적으로 포천다솜이운동에 참여해 사회적 기부에 앞장서 온 지역 소상공인 업체 3개소에 현판을 전달했다.
그동안 성동한우식당과 현도네이동숯불갈비 식당은 식관리가 필요한 저소득 소외 어르신 및 장애인, 아동들을 가게로 초청해 외식행사 등 재능나눔을 펼쳤고 (주)영해자동차공업사는 명절,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 정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후원물품을 후원해 왔다.
최상진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나눔 및 성금 기탁을 결정한 포천다솜이 대표자님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행복하고 함께하는 아름다운 우리 동네가 되기 위해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더욱 더 많은 포천다솜이가 탄생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후원 및 재능나눔에 동참하고자 하고자 하는 이는 북부센터(031-534-5163~5)나 포천시희망복지센터(1577-5129)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