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쓰레기 공동배출지역 선정
“깨끗한 거리 만들기 일환 시범사업 진행”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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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공동배출지역을 선정 운영하고 있다.
이전엔 각 상가밀집지역 및 음식점 거주 주민들은 생활쓰레기를 중구난방으로 배출돼 야생동물에 의한 훼손 등 거리 미관을 해치고 있었다.
이에 시는 고읍지구 상가밀집지역에 3개소, 덕정동 엄상마을 2개소의 공동배출 지역을 선정하고, 백석·광적·장흥 3개 읍․면 9개소, 총 14개소에 음식물·생활쓰레기 공동수거용기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공동수거용기(음식물 : 120리터, 생활쓰레기 480리터)가 비치된 장소에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배출해야 수거가 가능하고, 설치된 주변지역 상가를 대상으로 자체 관리 유도, 홍보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미관효과 개선 시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심영종 양주시 청소행정과장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한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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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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