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은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하며, 귀농귀촌 한마당에서 앞서 선보인 ‘2013 마을정원’과 ‘2014 정원놀이터’는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개되는 ‘사랑방정원’은 ‘평상정원’과 ‘놀이마당’으로 구성된다. ‘평상정원’은 귀농·귀촌인과 주민이 평상에 모여 새로운 터전에 대한 정보와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고, ‘놀이마당’은 도시에 익숙한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는 체험을 하면서 또래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자연에 대한 관심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자연놀이터다.
이유미 국립수목원 원장은 “어른들에게는 담소를 나누며 사랑을 베푸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자연 뿐만 아니라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사랑방정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귀농귀촌 한마당 2015’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