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은미)는 지난 19일 영중농협 하나로카트 앞에서 ‘영중면 청소년공부방 기금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이학수 영중면장, 허영숙 영중중 교장, 이계천 금주초 교장, 장용출 영중면방위협의회장 그리고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지도위원과 방문객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식전공연으로 이덕영 씨 외 1명의 색소폰 공연이 있었으며, 먹거리장터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다녀가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아울러 우드버닝 제품, 다육 화분 등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중면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 요일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병행하면서 아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안겨주고 있다. 월요일에는 펜시버닝과 냅킨아트, 화요일에는 캐리커쳐, 수요일에는 중국어와 네일아트, 목요일에는 요리와 화분(다육) 가꾸기, 금요일에는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주말에는 멘토링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