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전우회 포천시전우회(이규복 회장)는 지난 14일 오후 6시 포천 용정회관 3층에서 제13·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우 국회의원, 최춘식·윤영창 도의원, 이희승·서과석·윤충식·이원석 시의원, 김영길 자치행정과장, 백영현 소흘읍장, 채희군 포천시새마을지회장, 박윤국 전 시장, 각 시·군지회장, 포천 전우회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 이규복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임하시는 이영구 회장님의 늘 열정적인 마음과 헌신적인 수고로 포천해병대의 눈부신 활동과 발전을 이뤄왔다”며 “쌓은 업적에 누가되지 않을까 많은 염려가 되기도 하지만 회원들 간 원활한 소통으로 화합을 다져나가고 매사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임 이영구 회장은 “많은 전우회 회원 분들의 성원으로 임기동안 크고 작은 일을 하면서 힘든 줄 모르고 지냈다”며 “이에 감사드리고 떠나서도 해병대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으로 뒤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임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