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선단노인대학(학장 이현묵)은 13일 오전 선단동 체육관 강당에서 제2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효준 지회장 및 이현묵 학장을 비롯해 서과석 시의원, 윤충식 시의원, 이각모 이호연 고문, 양윤택 문화원장, 박경수·양윤삼·허세영·민영두·이성호 각 노인대학장, 각 분회장 및 기관장, 김수동·이철규 부지회장, 포천노인회 임·회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최형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입학식은 개회사와 더불어 노인강령낭독, 학사보고, 입학선서, 학장 환영사, 지회장 치사, 내빈 축사, 학노생 상견례, 고향의봄 노래제창, 기념촬영 및 오찬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입학한 학로는 70명이다. ‘존경받는 노인위상의 정립’을 교육목표로 하는 선단노인대학은 활기찬 노인의삶 도모 등을 방침으로 다양하고 알찬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묵 학장은 “활기찬, 즐거운, 품위있는 노인의 삶을 만들어 배움의 의지에 노후가 보람찬 강좌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단노인대학은 지난해 3월 설립해 3월 개강이후 분기별 노래,웃음,레크리에이션,마술 및 문화체험, 건강교육, 노인복지, 현장실습 등의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졸업생 65명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