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내촌면 펜션서 도박 피의자 38명 '덜미‘
판돈 1억2천만원 집단 화투, 사전영장 청구 방침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12일
포천시 내촌면에서 집단 도박 피의자가 대거 검거됐다.
포천경찰서(서장 김충환)는 지난 12일 새벽시간에 내촌면에 소재한 한 펜션에서 판돈 총 1억2천6만7천원을 가지고 ‘아도사끼’(일명: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피의자 48세 조모씨 등 38명을 검거했다.
덜미를 잡힌 38명 중에 남자는 9명, 여자는 29명이며, 경찰이 동종전과를 확인해 사전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인적사항, 범행 방법, 전과 관계, 판돈 규모 등을 조사중”이라며 “조사완료 후 신병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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