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대민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읍·면·동사무소를 오는 13일까지 방문해 주요업무 및 특수시책, 현안사업을 청취한다.
김한섭 부시장은 지난달 27일 취임 후 현안사항 처리 및 실·과·소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포천시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 행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읍·면·동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후에는 그동안의 각종 대민업무와 비상근무를 묵묵히 수행해 온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주원~오가, 운산~대회산, 고모~직동, 축석~무봉 등 주요도로건설 사업장을 방문해 공사현황 설명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 및 도로 조기준공을 당부함과 더불어 관내 주요 군부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한섭 부시장은 “앞으로도 읍·면·동 및 각종 주요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소리를 소중히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포천시 9백여 명 공직자들도 그간의 불안감과 침체된 분위기를 떨쳐버리고 신임 김한섭 부시장의 발 빠른 행보에 맞춰 시민의 불편해소와 편의도모를 위해 심기일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