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양윤택)은 지난 27일 유림회관에서 관내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문화원 고문 및 자문위원, 임・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 문화창달과 문화원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포천문화원 최치선 이사, 김계영 회원에게 문화원장 공로패를, 포천시 문화예술 담당자로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포천시청 조영제 팀장에게 문화원장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감사보고와 사업실적 보고, 2014년도 세입. 세출 예산 결산 승인, 2015년도 주요사업 계획 보고 및 세입・세출 예산 심의 등 문화원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가졌으며, 건축사 김한근 씨를 새로운 이사로 선출했다.
한편 포천문화원 2015년도 주요사업으로 제29회 반월문화제를 전국한시백일장, 전국휘호대회 등과 연계하여 종합문화행사로 개최하고, 문화학교 및 어르신 프로그램의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비롯하여 향토문화연구사업, 포천문화, 문화사랑 책자발간, 학술연구발표회 등의 행사와 전통 민속자료 복원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특수시책으로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 좋은 책 읽기운동 등 올해의 사업을 다양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 및 선진문화의식 제고 등 한 단계 발전하는 문화원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양윤택 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문화원의 각종 사업들을 대과 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존경하는 문화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포천지역이 더욱 아름답고 품위 있는 문화선진지역으로 한층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금년 한 해에도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해 매진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