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강소농 희망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환경과 농업정책 및 트렌드 변화”, “농업경영 및 강소농의 이해”, “경영개선 실천노트 활용법” 등 경쟁력을 갖춘 강소농이 되기 위한 필수 요소인 경영 전략이 소개되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업 경영개선을 위해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창조, 역량개발 등의 목표 설정 및 실행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매우 유익했다는 평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소농의 농가소득 10%향상, 경영역량 20% 향상을 목표를 두고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 후속교육을 진행하여 농업인들의 체계적으로 경영관리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고, 이외에도 “꽃보다 경영” 프로그램 운영, 우수 강소농 홍보판촉 행사 개최와 강소농 민간전문가를 연계한 경영 컨설팅 등을 추진해 강소농 경영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농업은 품목기술 뿐 아니라 경영관리가 중요시되고 있다. 강소농 육성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마인드 향상 및 경영진단, 개선으로 돈 버는 농업인으로 도약하길 기대해 본다.
한편 강소농은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경영규모는 작으나 역량개발을 통해 자율적으로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인을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포천시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430명의 강소농을 선정 육성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