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2 오후 04:40: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포천.가평.남양주서 고로쇠 수액 채취하세요'

4월말까지 도유림 205ha서…해당 기간 9만2천 리터 가능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22일
ⓒ (주)포천신문사

경기도가 보유한 도유림 내 자생 고로쇠나무의 수액채취가 23일부터 시작된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2월 23일부터 4월말까지 가평 화악산과 명지산을 비롯해 남양주와 포천시에 위치한 205ha 면적의 고로쇠나무 자생지에서 수액채취가 가능해진다. 해당지역에는 28,764ha의 도유림이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월 29일 가평·남양주·포천 일원 15개 작목반과 분수계약을 맺은 바 있다. 분수계약은 고로쇠채취 수익금에 대한 배분율을 정하는 것으로 도와 각 작목반은 2:8의 비율로 도와 수익금을 나누게 된다. 각 작목반은 분수계약서를 근거로 해당 시에서 고로쇠 추액 채취 허가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해당 기간 동안 약 9만 2천 리터의 수액 채취가 가능해 15개 작목반이 약 5천 8백만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도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지대가 높아 일교차가 크고, 오염이 없는 화악산, 축령산, 명성산 자락에서 생산되어 타 지역에 비해 수액이 맑아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수액에는 마그네슘과 칼슘, 자당 등 여러 종류의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관절염은 물론, 이뇨와 변비, 위장병, 피부미용 등에 효험이 있는 자연산 웰빙 음료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수액의 과다 채취를 방지하고 품질 강화를 위해 나무 크기별로 구멍을 뚫는 개수를 제한하는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실시할 방침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2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