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조카 세뱃돈은 얼마가 적당할까?
초등학생 1만원, 중.고등학생 3만원, 대학생.취업준비생 5만원 즐기는 놀이는 윷놀이, 고스톱 순...한복 입는 사람은 10명 중 1명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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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조카에게는 세뱃돈을 얼마를 줘야 할까. 해마다 설날이 되면 하면 떠오르는 것이 세뱃돈이다. 새해 건강하고 좋은 일이 생기라는 덕담과 함께 용돈을 주는 풍습, 세뱃돈은 얼마를 주는 것이 적당할까?
한국갤럽은 지난 3∼5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2015년 한국인의 설 풍경’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이 가장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세뱃돈은 연령에 따라 달랐다.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에게는 1만원, 중.고등학생에게는 3만원이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에게는 5만원을 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설 명절에 가족·친지들과 함께 하는 놀이는 윷놀이(32%)와 고스톱(19%)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의 54%는 가족이나 친지와 함께 하는 놀이가 없다고 답했다.
설날 한복을 챙겨 입는 사람은 10명 중 1명에 불과했고, 60대 이상 응답자의 18%는 지난 설에 한복을 입었다고 답한데 비해 20대는 5%, 30대는 3%에 불과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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