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근영)가 지난 15일 교육부에서 실시한 ‘2014년 학사과정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 평가 결과 2014년 신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2014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제」는 2011년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대학들의 유학생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교육부· 법무부· 민간위원 등 15인으로 구성된 인증위원회에서는 매년 인증제와 연계해 대학의 유학생 유치·관리역량실태를 점검하여 엄격한 평가를 통해 인증 대학을 선정한다. 이번 선정대학은 4년제 대학과 전문대, 대학원대학 중 외국인 유학생이 있는 대학 전체를 대상으로 신규 37개교와 기존 인증대학을 포함해 83곳이 인증을 받았다.
이번 2014년도 신규 인증 대학으로는 선정된 대진대학교는 앞으로 대외적으로 유학생 유치에 대한 사증발급 심사기준 완화, 시간제 취업허가 시간 연장 혜택과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 주관의 각종 박람회,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 사업 우선 고려, 유학생 관련 재정지원사업 혜택 등을 받게 된다.
이근영 총장은 “경기북부지역 최대 유학생 유치 대학으로서 세계화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유학생들이 집에서 학교를 다니는 것처럼 편안하게 유학생들의 생활과 학업관리 및 적응에 대한 지원 등을 철저히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화하고, 특성화된 유학생 관리시스템과 유학생교육에 필요한 내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