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군내면(면장 백태희)는 12일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민·관이 협력해 군내면 구읍리의 독거노인 이모(남, 86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의 가정에 전기를 가설하고 온수매트를 지원해, 추운 겨울 한파를 녹이는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백태희 군내면장은 전기 미가설 가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어르신 가구를 현장 방문해, 어르신이 따듯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포천시 이웃돕기사업 「함께하는 희망포천」에 전기가설 사업을 신청해 사업비를 배분 받아 전기가설을 완료했다.
또한, 군내면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차요한) 및 중부희망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을 위해 온수매트를 설치해줬으며, 사례관리대상자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했다.
전기가설 및 온수매트를 지원 받은 이모 어르신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군내면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중부희망복지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으며, 이에 대해 백태희 면장은 “앞으로 민·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